[Swiss] 스위스 10일 여행 (6일차 : 제네바)

6일차 : 제네바 관광 (Broken Chair, 바스띠옹 공원 등)

제네바 : Broken Chair, 뇌브 광장, 바스띠옹 공원, Reformation Wall, 제네바 거리, 몽블랑 다리 (꽃 시계)

 

※ 주요 이동수단

   제네바역 - (버스) - 브로큰 체어 - (트램) - 뇌브광장 - (도보) - 바스띠옹 공원 - (도보) - 혼느 거리 - (도보) - 몽블렁 다리 - (버스) - 제네바역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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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네바역 ▶ Broken Chair, UN

 

 

○ 제네바역

 

(약 2 km, 버스 10분)

 

 

○ Broken Chair, UN

 

전쟁에 의해 다리가 잘려나간 희생자를 표현. 나시옹 광장의 UN 앞에 서 있는 조형물로 그 의미가 깊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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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oken Chair ▶ 제네바 거리  ▶ 몽블랑 다리

 

 

○ Broken Chair, UN

(약 2.5 km, 트램 15분)

 

○ 뇌브 광장

(도보 5분, →)

 

○ 바스띠옹 공원

Giant Chess와 놀이터들공원 산책Reformation Wall: 칼빈 등 종교 개혁가의 조각

(도보 10분, →)

 

○ 혼느 거리

프라다 등 명품 샵 거리
(도보 5분, →)

 

○ 몽블랑 다리

꽃 시계, 거대 분수
(시간 잘 맞춰야..)
호수 구경, 오리 들

(약 1.5 km, 버스 10분)

 

○ 제네바역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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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네바 역

 

 

뇌브광장의 La Plage 카페 건물

 

Broken Chair 1

Broken Chair 2

 

Broken Chair 3

 

 

UN 제네바

 

 

Giant Chess

 

바스띠옹 공원

 

Reformation Wall : 칼빈 등 종교 개혁가의 조각

 

혼느 거리 : 명품샵들

 

꽃시계: 사진이 없어서 구글에서 떠옴

 

 

몽블랑 다리